
[한국Q뉴스] 전춘성 진안군수는 7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발전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춘성 군수는 △민·관·군 복합 AI 과학화 클러스터 조성 △전국 최대규모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정원형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 등 3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민·관·군 복합 AI 과학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진안군 일원에 국방 AI 데이터센터, 실증단지·인증센터, 기술창업센터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춘성 군수는 국방 AX 국가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전국 최대규모 180홀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공약사업과 연계한 핵심 사업으로 마령면 계서리 일원에 국내 최초 고원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이 기후와 입지, 확장성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춘 만큼 도립 파크골프장은 진안군에 조성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시설 확충 정책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원형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생태관광 활성화 공약과 맞닿아 있는 사업으로 백운면 노촌리 일원에 산림약용식물을 활용한 생태관광·치유·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춘성 군수는 공약사업의 실질적 이행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면담을 통해 군의 핵심 현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