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번째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
양 기관은 7월 29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두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김성호 이사장과 천안도시공사 신광호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8명이 참석해 상호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345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두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첫 번째 교차 기부에 이어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두 번째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안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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