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하나로 지난 29일 사방사업 준공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퇴촌면 관음리 98-9일원에 조성된 사방시설이다.
시는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해 사방댐 1개소와 계류보전 0.4㎞를 설치했으며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시설을 조성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광주시 기후산림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변 토사 유출 여부, 배수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관열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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