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잡초는 가고 시원한 바람은 오고

아포읍 새마을협의회 ‘하천변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화에 구슬땀

김덕수 기자
2026-07-29 10:35:38




무성한 잡초는 가고 시원한 바람은 오고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7월 28일 이른 아침,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잉기미천변 일대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장맛비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무성하게 자라난 하천변의 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이른 새벽인 오전 5시부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은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작업을 진행하며 하천 산책로와 제방 도로변을 깔끔하게 단장했다.

또한, 풀베기 작업과 함께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읍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문병식 협의회장과 박정규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봉사 정신과 열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결한 아포읍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