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모범적인 다중이용업소를 발굴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 되고있는 제도이다.
우수업소의 선정 요건은 최근 3년간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 △화재 발생 사실 등이 없어야 하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3년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소방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경기소방재난본부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공표할 계획이며 선정된 우수업소는 화재안전조사·영업주 및 종사자 안전교육이 2년간 면제된다.
신청기한은 2026년 8월 14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용인서부소방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오은석 서장은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안전한 다중이용업소 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업소 인정제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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