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7일 산청군 공무원들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복지지설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산청군 공무원 72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공적 항공마일리지 55만4850마일리지를 활용해 생필품 158여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용도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군민과 함께 걷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성공하는 군정’의 방향을 행정 내부에서 실천한 사례이기도 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활용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한 행정 방향과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