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하절기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보건소와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방역취약지 합동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반과 읍·면·동 지역책임반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취약지와 상습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마철 침수지역인 하천, 농수로 하수구 등을 집중 소독하고 모기 등 위생해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연무·분무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북신시장, 중앙시장, 통제영지 일원과 주거밀집지역,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일제 방역을 추진해 위생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합동 방역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일제방역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발생지역과 위생해충 발생 우려지역을 우선 반영해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와 읍·면·동이 협력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소독과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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