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의 등록을 확대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식단 지원,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 전문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기존 등록시설의 이용 사례와 지원 효과를 담은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해 시설 관계자들이 센터 사업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7월부터 의정부시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과 등록 절차, 지원 내용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참여를 확대하고 센터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시설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급식관리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을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센터 사회복지급식팀으로 문의하면 간편한 절차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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