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배우고 즐겨요

8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29 10:29:45




여름방학,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배우고 즐겨요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8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에는 ‘지혜확장 클래스, 스스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장난감’체험이 열린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광과 전기로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조립 과정을 통해 에너지의 원리와 움직임의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이어 8월 22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두근두근 나도 오늘은 마술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술공연과 마술수업이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한 뒤 간단한 마술을 직접 배워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야외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방문객을 위해 8월 21일까지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8월 체험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와 마술 체험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