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6동은 지난 23일 실버경찰대봉사단원 25명을 대상으로 원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는 실버경찰대봉사단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단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원예 강사의 진행으로 ‘유리병 정원 반려식물 만들기’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가꾸는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바쁘게 지냈는데,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실버경찰대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6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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