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취약계층 114세대에 수박·보양닭 나눔

김상진 기자
2026-07-24 09:08:4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14세대를 대상으로 ‘수박 및 보양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여름 특화사업으로 무더위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시원한 수박과 영양닭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존식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분들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모두가 행복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