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김제경찰서 새만금 현장 초청…치안·민원 대응 협력체계 강화

농생명용지 등 주요 사업현장 방문해 유관기관 간 현안 공유·협조방안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7-24 09:09:04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는 24일 김제경찰서를 초청,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치안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민원에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상시 운영 기관 입주 및 새만금 개발 사업 가속화 등에 발맞춰 관할 경찰서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및 입주기관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허성수 김제경찰서장을 비롯한 김제경찰서 직원 10여명과 국립간척지농업연구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농생명용지 4공구, △국립간척지농업연구센터,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 △ 새만금 동서도로 △ 스마트 수변도시, △ 신항만 건설 현장 등 주요 사업지역을 둘러봤다.

김제경찰서 관계자는 “새만금 사업지역 내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번 미부여 등으로 출동 등 대응에 어려움이 컸는데, 이번 김제시의 새만금 현장설명을 통해 대응체계 점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신항만과 수변도시, 농생명용지 등 주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김제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