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피서지문고 개소

내달 8일까지 삼장면 송정숲서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23 09:24:55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한국Q뉴스]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는 23일 삼장면 송정숲에서 ‘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여름 휴가철 산청 대표 관광지인 송정숲을 이용하는 피서객 등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오는 8월 8일까지 운영되는 피서지문고에는 1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송정숲을 찾는 주민, 관광객이면 누구든지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또 환경안내소 운영을 통해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고 캐릭터 엽서 꾸미기와 아트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주경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회장은 “피서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