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시동

조직위 위촉 및 업무협약

김석화 기자
2026-07-23 09:28:1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홍천군은 세계적인 3x3 농구 축제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출범 채비를 마쳤다.

홍천군은 7월 23일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대회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군 및 체육회 관계자 6명과 조직위원회 위원 15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직 위원장으로는 한국 농구계의 거목인 최희암 고려용접봉 부회장, 전 연세대·울산 모비스·인천 전자랜드 감독이 위촉됐다.

또한 황준구 바르게살기운동 홍천군협의회장, 김철회 강원특별자치도 농구협회장, 김진환 홍천군청년연합회장, 대한 소프트 테니스협회 장한섭 실무부회장 등 각계 전문가와 지역 리더들이 부 조직 위원장으로 합류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홍천군과 협약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100일간,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대한민국 3x3 농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2026 FIBA 3x3월드컵 출전 지원, 홍천군 지역 축제 홍보 및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천군은 이번 국제 체육 경기 개최를 통해 홍천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메카 및 수도권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최희암 조직 위원장님을 비롯한 조직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홍천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와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