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초등 온돌봄학교의 농촌체험프로그램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에 관심이 있는 천안시민과 농촌체험교육 농장주, 온돌봄 농촌체험 강사 등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달까지 총 8회 진행되며 △초등 아동의 놀이와 집중력 향상 전략 △아동 발달 특성 및 소통기법 △강사의 스피치 및 교수법 △조직 내 감정소통 방법 등 이론과 멘토링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교육 콘텐츠를 점검·보완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농업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현장중심의 강사를 양성해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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