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2일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2026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대표 특산품인 곶감 생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총 3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은 지난달 10일부터 7주간 2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짜임새 있는 교육 구성과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로 수강생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 고품질 원료감 재배기술, 토양관리기술, 판매를 부르는 마케팅 기법 등 명품곶감 생산뿐 아니라 판매를 위한 다각적인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수료생들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곶감 생산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곶감 재배 농가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도 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산청군 관계자는“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료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이번 교육이 곶감 생산 농가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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