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교육부터 보험사 취업까지… 동작구, 금융행정사무원 교육생 모집

9월 1일~11월 6일 금융보험상품 설계, 전산 실무 등 무료 교육 진행…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7-23 08:40:21




무료 교육부터 보험사 취업까지… 동작구, 금융행정사무원 교육생 모집 (동작구 제공)



[한국Q뉴스] 동작구가 구민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작구와 한양여자대학교가 체결한 RISE 사업 연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RISE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성인 학습자의 직업 전환과 경력 개발, 자기계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만 25세 이상 구민 20명이며 교육생들은 금융보험상품 설계와 계약관리, 전산 실무 등 금융행정사무원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직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한양여자대학교 빅데이터응용 실습실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다.

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미취업 여성과 전산활용능력 보유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하며 면접은 8월 20일에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보험회사 본사와 지역 지점, 보험대리점 등 관련 분야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양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배운 것을 실제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구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력 전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업과 연계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