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윤용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현안 공유·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조체계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7-23 08:45:50




부여군, 윤용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용근 국회의원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 및 건의 사업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IC 설치 △국도 29호선 4차로 확장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폐기물 불법 매립지 안정화 사업 등 총 16건의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각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가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용근 의원은 “지역 발전은 지방정부와 국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공동의 과제”며 “부여군이 건의한 현안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정책간담회는 부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든든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원팀’ 으로 긴밀히 공조해 군민들이 삶의 질에 대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돌파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도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