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31일 ‘썸머 클래식 인 중구’ 개최

도심 속 3색 문화 바캉스

김덕수 기자
2026-07-19 09:05:43




중구, 31일 ‘썸머 클래식 인 중구’ 개최 도심 속 3색 문화 바캉스 (서울중구 제공)



[한국Q뉴스] 푹푹 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쾌적한 피서지를 찾고 있다면 충무아트센터로 향해보자.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영화, 전시, 클래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썸머 클래식 인 중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캉스’, ‘오션캉스’ 와 성인 대상의 ‘힐링캉스’총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먼저, 오후 2시 50분 소극장에서 열리는 ‘패밀리캉스’는 해양 애니메이션 샤크 상영과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후 3시 10분에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오션캉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오션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원은 50명이며 1인당 2명까지 신청받는다.

오후 3시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캉스’는 100명을 모집하며 동반인 없이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

팝페라 그룹 포엣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중구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해금 연주가 천지윤이 함께하는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와 연동된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이 도심 속 쾌적한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