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집중호우 대비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 배수계통 집중 정비

우수관로 막힘 방지 위해 시설 상부 낙엽·토사 및 적체 이물질 제거

김덕수 기자
2026-07-19 13:02:34




포항시, 집중호우 대비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 배수계통 집중 정비 (포항시 제공)



[한국Q뉴스] 포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우수기 동안 시설물의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설 상부에 쌓인 낙엽과 토사,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한편 시설 주변 환경 전반을 함께 정비하는 등 대피시설의 가동성 점검을 마쳤다.

특히 시설 상부에 적체된 낙엽은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를 방해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제거했으며 시설 주변환경도 함께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재난대피시설은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시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