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노학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야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야외 무더위 쉼터는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마련된 ‘복지 휴센터’에서 운영한다.
폭염 취약시간대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쉼터 내 벤치에는 쿨매트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 시민과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위해 대기하는 시민에게는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텀블러나 다회용컵을 지참한 시민에게는 차갑게 우린 냉매실차를 제공한다.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근무자들은 쉼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등 여름철 안전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쉼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미경 노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야외 쉼터를 마련했다”며 “쉼터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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