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에 선단도서관과 가산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문해력 증진 사업의 하나로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춘 독서코칭으로 읽기와 말하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책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단도서관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운영하며 8월 4일 5일 11일 12일 총 4회 진행한다.
학교생활과 연결된 낱말·문장 읽기, 질문하기, 한 줄 표현 활동 중심의 기초 독서코칭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산도서관은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을 운영하며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한다.
소리, 낱말, 이야기 놀이로 책과 글자에 친숙해지는 유아 독서코칭을 통해 유아기의 언어 발달과 문해력 향상,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책을 즐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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