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7-15 09:54:30




화성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생활 실태와 지원 욕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화성시연구원이 지난 4월 6일부터 약 4개월간 수행했으며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와 지원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체계 마련 등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이 주요 연구 결과와 정책 제언을 발표했으며 화성특례시 관계 부서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돼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