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할인쿠폰 이벤트와 함께 신규 가맹점 배달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업체를 이용하는 누구나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있다.
쿠폰은 개인별 하루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까지는 매달 350명, 11월에는 3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신규 가맹점 선착순 45개소를 대상으로 배달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업소 이용객 1050명에게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했고 관내 신규 가맹점 18개소에 배달비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배달앱을 통해 군민들이 더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저렴한 중개수수료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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