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군포시의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0일 오전 11시 능안공원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 을 활용한 벌레퇴치제 만들기 실습 및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친환경 EM 을 공부하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으로 기획된 ‘주민 주도형 사업’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총 6회에 걸쳐 ESG 가치와 EM 의 효능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교육은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그린리더 활동가’를 양성하고 직접 EM 제품을 만들어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능안공원에 모인 참여자들은 천연 EM 벌레퇴치제를 만들어 공원에 시범 적용하며 여름철 해충을 안전하게 퇴치하고 화학약품으로부터 녹지를 보호하는 활동을 펼쳤다.
산본2동 주민자치회 강달희 회장은 “주민들이 EM 제품을 만들고 공원 녹지 보호에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 실천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임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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