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생활오수 걱정 덜었다… 신양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총사업비 2억3600만 원 투입… 하수관로 120m 신설·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김덕수 기자
2026-07-13 07:20:46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한국Q뉴스] 예산군은 총사업비 2억3600만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20m를 신설하고 중계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와 배수 설비를 정비하면서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미처리 생활하수의 하천 유입을 예방하고 악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정화조 유지관리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공공수역 수질과 지역 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도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수질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