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홍보관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우수 농수산물 및 특산품을 선보였다.
시는 쌀, 사과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동해안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구룡포 과메기,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 가공품을 배치해 포항만의 풍성한 먹거리 답례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선정된 포항일러스트 티셔츠, 해녀소은이파우치, 커피 드립백 등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답례품들도 함께 소개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실속형 혜택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20만원 기부 시 14만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에서 포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의 매력을 알리게 됐다”며 “포항의 발전을 지원하고 풍성한 답례품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