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레스트 카페, 제3회 행복나눔 콘서트 수익금 200만원 단월면에 기탁

김인수 기자
2026-07-10 11:55:11




양평 레스트 카페, 제3회 행복나눔 콘서트 수익금 200만원 단월면에 기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9일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 카페가 ‘제3회 행복나눔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복나눔 콘서트’는 지난 6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레스트 카페 야외정원에서 개최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동네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초대가수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기부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티켓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곡초등학교, 단월초등학교, 단월중학교에 각각 전달돼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단월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서윤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모인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뜻깊은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고 귀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장서윤 대표님과 행사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단월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