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수군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북도 농림수산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업 생산·가공·유통·경영안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분야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되며 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 구입과 농산물 생산·유통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농산물 저장·가공시설, 스마트팜 조성, 농업기계 구입, 생산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장수군 청년농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지원을 확대했다.
청년농은 개인 최대 2억원, 농업법인은 최대 4억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사전에 금융기관과 대출 상담을 진행한 뒤 사업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농림수산발전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금리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장수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장수군청 농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