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3차 홍보 캠페인 실시

전곡읍 5일장 및 생활업종 점포 방문을 통한 복지안전망 홍보

김인수 기자
2026-07-10 10:33:22




연천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3차 홍보 캠페인 실시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