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서부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1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해 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개소 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흥미를 높이는 매직 공연과 교구 활용한 스토리텔링, 참여형 퀴즈 등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평생 금연 약속’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도 흡연 예방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지를 배부해 부모와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가정 내 금연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자 눈높이에 맞는 흡연 예방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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