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앞장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 위한 장애인주차구역 캠페인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10 10:00:03




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앞장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는 지난 9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이현동 일원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위원들이 관내 주요 주차장을 순회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수칙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김연자 위원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도시 이현동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이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