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사랑의 새 둥지’ 사업 마무리

김인수 기자
2026-07-10 10:13:28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사랑의 새 둥지’ 사업 마무리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사랑의 새 둥지’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새 둥지’ 사업은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이웃이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에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