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지역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실’ 운영

영양 관리·비만 예방 교육·한방 오감 놀이 등…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김상진 기자
2026-07-07 14:24:36




함평군, 지역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실’ 운영 (함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자라나는 어린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면역력 강화를 돕기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지난 6일부터 보건소에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새싹 건강 다지기 교실’과 ‘한의약 오감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기의 건강 생활 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자연스레 건강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건강 생활 실천 교육과 전통 한의약 관리법을 융합한 오감 놀이터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식품 영양 성분 표시 확인법 △건강 증진 신체활동 놀이 △어린이 체조 등 아이들이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찾아가는 아동 건강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보육시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