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면 자원봉사회, 사랑담은 여름맞이 식품 전달

저소득 36세대에 미숫가루와 누룽지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7-07 15:00:43




초동면 자원봉사회, 사랑담은 여름맞이 식품 전달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7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한 누룽지와 미숫가루를 지역 내 취약계층 36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물품 준비와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점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은경 초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초동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