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장유치원은 7월 1일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나눔 저금통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저금통 전달은 (재)서산시복지재단이 추진한 아동나눔교육에 참여한 7세 원아 2개 반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균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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