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와 여성자율방범대은 7월 1일 고령경찰서 범죄예방과, 대가야지구대 및 쌍림파출소와 함께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야간 시간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남성 여성자율방범대원과 경찰관 등 총 25명이 참여해 민 경 협업을 통한 촘촘한 지역 치안체계를 구축했다.
합동순찰팀은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해 쌍림초등학교와 쌍림중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점검했으며 인적이 드문 산책로와 골목길 등을 차례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요인을 살피고 치안 공백 해소에 힘썼다.
이운철 자율방범대장은 “많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합동순찰 활동에 참여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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