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청소년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트배달 대작전 폭염예방 안전키트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폭염예방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11명은 지역 어르신 10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예방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전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정말 고맙다”며 “청소년들의 정성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이웃을 직접 만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배달 대작전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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