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26일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위생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방역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교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의결된 주민자치사업으로 여름철 해충 발생에 대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동 주민자치회는 전문 방역업체에 용역을 의뢰해 대상 세대에 대해 방역을 진행했으며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명이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난 한 달 동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총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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