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

김덕수 기자
2026-06-25 08:49:15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의 중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용역 수행기관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시설, 종사자에 대한 양적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FGI 를 통한 질적조사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오는 8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