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사방댐 3개소 설치로 산림재해 대응력 강화

산사태 취약지역과 계곡부 등 정비해 토사 유출, 신림재해 예방

김덕수 기자
2026-06-24 09:57:46




금산군, 2026년 사방댐 3개소 설치로 산림재해 대응력 강화 (금산군 제공)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산면 삼가리·오항리 및 남이면 석동리 등에 사방댐 3개소를 설치해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계곡부 등을 정비해 토사 유출과 산림재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사방댐은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재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군은 삼가리 5km 구간의 계류보전사업을 추진 중으로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해 계곡 침식 방지와 재해예방 기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방사업은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사전 대응수단”이라며 “지속적인 사방시설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