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30세대에 ‘희망여름 착착착’꾸러미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6-24 09:58:08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30세대에 ‘희망여름 착착착’꾸러미 전달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30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나눔과 후원 활동을 겨울철 집중 활동에서 연중 활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북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여름 이불, 영양 삼계탕, 검은콩두유, 사골곰탕, 보리 과자, 모기약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읍·면사무소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102세대에 지원했다.

또한 지난 16일 도청 강당에서 개최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지원받은 꾸러미 28박스도 장애인기관 및 봉사단체를 통해 전달했다.

김인숙 센터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희망여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주신 봉사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프로그램, 안녕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캠페인,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단 운영’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