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요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인 ‘영양플러스’나 ‘농식품 바우처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홍천군청 농정과 농산 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번 접수는 수요 신청 단계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여부를 검토하고 예산 편성 후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때 에코이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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