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6-24 09:15:11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홍천군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6월 22일 홍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 보건·복지 자원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치매 관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강원대학교 병원 △홍천군 사회복지협의회 △홍천군 노인복지관 △치매 환자 가족 대표 △홍천군청 △홍천군보건소 등 7개 기관이며 위원장 1명과 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에서는 홍천군 치매 현황과 치매 관리 사업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 기관별 협력·연계 가능한 사업에 대한 논의, 치매 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치매 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