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신청 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함안군의 전체 지급률은 95%를 넘어섰으며 군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집중 홍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오는 30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용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함안군 관할 구역 내로 제한된다.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감일까지 적극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과 사용 가능 가맹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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