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 등 6개소는 매월 도서관별로 순번을 정해 청렴 토론회를 열어 청렴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서명·선서로 청렴실천을 다짐한다.
또 외부 청렴 위반 사례와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청렴 과제를 발굴한다.
아울러 일산서구도서관 전 직원 대상의 내부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을 각 도서관 사무실 입구, 화장실, 게시판 등 주요 공간에 게시할 계획이다.
매달 2개 도서관을 순환하는 청렴 북큐레이션도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한 ‘청렴 우수 추천도서 40선’ 중 엄선한 도서를 활용하며 도서관 공식 SNS 에 도서 목록과 전시 내용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도 청렴 도서를 함께 접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릴레이 북리뷰 ‘서가 속 청렴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직원들이 직접 서가를 탐색해 청렴의 가치와 연계된 도서를 자율적으로 선정·독서한 뒤 선정 이유와 소감을 독서 노트에 작성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 결과는 도서관 SNS 에 게시된다.
방경화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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