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상사업비 1억원·포상금 1천만원 확보

김덕수 기자
2026-06-23 09:15:50




구미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제공)



[한국Q뉴스] 구미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미시는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천만원을 확보했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목표와 경상북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정기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평가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시정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지속적인 행정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시정 성과관리와 연계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