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주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주소 정보 시설물 55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4346개소와 기초번호판 1216개소로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내용의 정확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고정 상태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 낙하 등 긴급한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 정보 시설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정확한 주소 안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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