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17일 교문동과 수택동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외식업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 관계 공무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와 골목상권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영업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위생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재료 보관 부주의와 개인위생 관리 소홀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점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시민들의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중독 제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