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봉산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쓰레기 유출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압곡리 지곡천 일원에서 2026년 홍수기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봉산면 직원들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유관기간, 사회단체, 6070생활불편기동대, 클린농촌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하천과 하구, 합천호 연안 일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홍수기 이전 하천 내 적치된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오염과 부유쓰레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하천쓰레기는 집중호우 시 하류지역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의 주요원인이 되는 만큼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 바쁜 중에도 참석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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